전국체전 탁구 남고부 개인단식서 보람할렐루야 입단예정 백호균 선수 은메달 수상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0-24 13: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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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 고등부 남자 개인전에서 보람상조(회장 최철홍) 남자실업탁구단보람할렐루야 입단예정인 백호균(19. 화홍고)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백호균 선수는 보람할렐루야에 입단예정인 신예 탁구 유망주로 작년(제97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 고등부 남자 개인전 2위(은메달)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탁구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하나하나 다져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지난 5월 ‘제63회 단양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단식 우승 및 개인복식 준우승, ‘제23회 아시아 주니어&카데트 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준우승까지 지속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구단주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백호균 선수는 보람할렐루야의 차세대 에이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성장이 기대되는 뛰어난 선수”라고 소개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백호균 선수와 같은 탁구 유망주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올 11월 백호균 선수가 입단 예정인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지난해 10월 창단한 국내 남자실업탁구팀으로2017 히로시마 오픈 탁구대회 단체전 우승, 슬로베니아오픈 탁구대회 남자복식 우승, 크로아티아 오픈 국제탁구대회 남자복식 3위, 2017 실업챔피언전 탁구대회 개인복식 3위에 이어 이번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 일반부 남자 개인전 우승 등 신흥 명문팀으로 부상하고 있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구단주 최철홍 회장은 유소년 선수 지원 활동 및 생활체육탁구대회 개최 등 대한민국 탁구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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