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지오반니> 17~19일 예술의전당서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7-11-15 14: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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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라벨라오페라단이 오는 17~19일 모차르트가 생전 가장 사랑한 오페라 <돈 지오반니>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다.

이번 공연은 라벨라오페라단의 창단 10주년 기념작으로 '경기필하모닉', '메트오페라합창단'을 비롯해 오페라 전문 양진모 지휘자, 오페라 연출가 정선영 등 화려한 제작진이 함께한다.

돈 지오반니는 국내 순수 실력파 바리톤 김종표와 독일 킬 극장의 주역 솔리스트로 활동한 바리톤 우경식이, 돈나 안나는 소프라노 강혜명과 서울대 성악과 출신 소프라노 박하나가 연기한다.

특히 양 지휘자는 “국내에서 수없이 지휘한 <돈 지오반니>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주인공 돈 지오반니보다 그로 인한 다양한 관계와 갈등에 중점을 둔 정선영 연출가의 의도에 맞춰 보다 세밀하고 디테일한 앙상블에 치중하여 모차르트의 음악적 진수를 들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켓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R석 19만원, S석 14만원, A석 9만원, B석 6만원, C석 3만원이다. 모든 할인에서 C석은 제외되며, 학생은 30%, 3~4인이 모이면 30% 할인된다.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예매의 경우, 블루회원은 10%, 골드회원은 20% 할인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벨라오페라단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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