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립합창단, 오는 23일 창단 기념연주회 개최

오왕석 기자 / 기사승인 : 2017-11-20 15: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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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창단한 용인시립합창단의 첫 연주회
깊어가는 가을 밤 관객들의 마음을 녹일 세계적 바리톤 고성현의 초청 스테이지
소프라노 김지현,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이원준, 베이스 전승현 등 국내외 최정상급 성악가의 하모니로 만날 베토벤 심포니 9번 ‘합창’


[용인=오왕석 기자] (재)용인문화재단가 용인시립합창단 창단 기념연주회를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지난 9월 창단된 용인시립합창단은 새로 취임한 상임지휘자 한효종과 총 8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22회 용인 시민의 날 식전공연과 제3회 용인거리축제에서의 200여명의 연합합창단과 바리톤 김동규와의 합동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연주는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1부 ‘합창으로 만나는 우리 가곡과 민요’에서 김효근 작곡의 ‘첫사랑’ 등 한국 가곡과 민요를, 2부 ‘환희: 큰 기쁨’에서는 국내외 최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김지현,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이원준, 베이스 전승현과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베토벤 심포니 9번 ‘합창’의 4악장이 공연된다.

특히 초청 무대에서는 ‘콰트로 바리토니’로 불리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바리톤 고성현이 단독 무대로 출연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또는 매표소에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용인시민 누구나 70~50%를 할인해주는 ‘용인시민이 주인공’ 등의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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