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2017 인천청년문화대제전' 25~26일 개최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7-11-20 15: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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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재)인천문화재단이 ‘새인천 대축전 : 우리는 광역청년이다’라는 주제로 종합예술축제 ‘2017 인천청년문화대제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포럼, 전시 세 파트가 함께 어우러져 보다 풍성한 행사로 기획된다. 공연과 포럼은 25~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전시는 12월5일~12월12일 지하철 1호선 인천역사 내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야외와 실내 두 파트로 나뉘어 개최된다. 25일에 있을 야외공연은 ‘인천 대폭발’이라는 주제로 총 6팀의 청년음악가들이 뜨거운 무대를 펼치며, 다큐멘터리 영화 '반드시 크게 들을 것'으로 유명한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특별출연한다.

26일 실내공연에는 쟁쟁한 청년음악가들이 연주자로 참여한다. ‘국악과 서양음악의 조우’라는 주제로 이번 행사를 위해 새롭게 구성된 ‘새인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프로젝트 그룹 ‘오름’의 공연이 펼쳐진다. 실내공연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작곡된 ‘새인천 아리랑’을 국악과 서양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합동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포럼은 25~26일 '인천청년이슈 '종합선물세트'- 인천을 위한 청년사용설명서'는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이 바라는 새인천'이라는 기조발제와 함께, 청년들의 '삶', '청년정책', '일자리', '로컬(지역에서 살아가기)',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인천의 청년 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청년들 스스로가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5일 저녁에는 청년들 상호간에 이해도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남구 용일시장 내에 위치한 '공유공간 팩토리얼'에서 네트워킹 파티도 진행된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2017년 방송프로그램 <쇼 미더 머니> 시즌 6 우승자인 ‘행주’가 소속된 '리듬파워'가 인천의 청년예술가들을 응원하는 인터뷰 영상도 방영될 예정이다.

전시 부문은 12월5일~12월12일 국철 1호선 인천역사에서 진행된다. '듣고 싶은 전설, 보고 싶은 바다, 잡고 싶은 모험'이라는 주제로 인천역사의 공간적 분위기에 부합하는 장소 특정형 전시로 다양한 회화 및 설치·미디어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축제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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