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 주최 인천서구청 공연장에서 인천문화예술체육인 주거지원자선음악회 열려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7-11-24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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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경기 인천지역 청년문화예술체육인 주거지원을 위한 음악모금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4일 주거복지연대에 따르면 매입임대 공가(空家)를 개보수해 무주택청년문화예술인에게 공급하는 필요한 비용 일부를 모금하기 위해 인천시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모금공연을 가졌다. 130여명이 자리를 메운 가운데 인천지역 국회의원 2명과 구청장 2명이 행사 성공을 기원하는 축사에 나섰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년주거지원행사를 위해 우리지역에서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인천은 주택보급률이 100% 넘었지만 주거의 질 면에서 심각하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 특히 경제적 자립이 충분하지않은 취약계층이나 문화예술인들의 주거지원이 필요하다. 이같은 시민차원의 자발적인 노력들이 모아지고 집행기관인 구청을 통해 정교하게 다듬어 실행한다면 주거복지실현을 크게 앞당길 수 있다.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연은 출연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30여년동안 유럽무대에서 1700여회 오페라공연에 츨연한 성악가 테너 김준만, '놀자'로 큰 호응을 얻고있는 걸그룹 헤이걸스, 트로트미녀가수 김민채, 골프도 프로인 틸렌트겸 가수인 이프로, 듀엣곳으로 박수를 받은 가수 현강과 정현아, 다시 시작처럼으로 사랑을받고있는 가수단야, 처음처럼의 모델겸 가수 상임, 천재전자비이올리니트 유에스더양, 그룹사운드 파인플러스밴드, 전문MC 이성철, 이승원의 장구난타, 장애인 시활동가 손현숙씨가 참여했다.

힌편 130여명이 참여한 이번 공연으로 495만여원이 모금됐다. 이 돈은 창년문화예술체육인 주거지원에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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