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과 대결 조코비치, 올림픽 선수촌에서 일상도 스타일리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1-22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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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코비치 인스타그램)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과 세계 최고의 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의 경기 중계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현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세르비아 출신 조코비치는 세계 랭킹 1위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남자 테니스 선수로 불린다. 정현과 조코비치의 경기는 세계 최강과 한국 간판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국내 테니스 팬들의 주목을 받기 충분하다.

이와 관련해 세계 최강 조코비치의 일상적인 모습도 주목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조코비치의 SNS를 찾아 그의 일상적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과거 조코비치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당시 모습을 공개한바 있다.

조코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은 국가를 위해 열정적으로 응원을 해주고 계시군요! 우리도 국가를 위해 열정적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열정과 뛰어난 선수들, 자부심이 모여 서로가 최고의 경기를 공유하는 올림픽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리우에 있는 우리와 함께 올림픽의 가치를 즐기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코비치는 세르비아 국기를 내건 선수촌 발코니에서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따봉' 포즈를 하고 있다. 앞서 ESPN 등 여러 외신이 말한것처럼 조코비치는 올림픽 그 자체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한편 정현의 조코비치의 16강전은 22일 오후 5시 JTBC3 FOX Sports, 네이버,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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