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별을 산 날’ OST 부산공연 오는 2월10~11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1-23 16: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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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을 산 날’ OST 공연 포스터
[부산=최성일 기자]오는 2월10~11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의 단편 '별을 산 날'의 OST를 원작 동화 삽화 영상과 함께 감상하는 부산공연 연주회가 개최된다.

원작동화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으로도 재구성된 ‘별을 산 날' 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가장 아끼는 단편 중 하나로 손꼽을 만큼 매력적인 스토리와 영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재)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 본부 주최, 부산관광공사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이 애니메이션의 음악감독인 일본 뉴에이지 바이올리니스트 츠루 노리히로(사진)와 그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 어쿠스틱카페 5인조가 참여해 원작 동화 삽화 영상을 배경으로, '별을 산 날'에 삽입된 '노나의 별', '테라의 진실', '거기부터' 등을 연주한다.

또이번 연주회에는 원작 동화의 작가인 이노우에 나오히사(井上直久)가 연출한 애니메이션 '이바라드의 시간'의 일부 장면이 상영되고, 이 영화의 OST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어쿠스틱카페 레퍼토리인 '태고의 태양', '달을 만든 남자', '라스트 카니발 등도 부산공연에서 들을 수 있다.

'별을 산 날' OST 부산공연 연주회는 부산문화회관에서 주최하며 티켓은 인터파크 또는 부산시민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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