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격투기 오디션 눈길 "이때 마음잡았나 했더니"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1-27 14: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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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XTM 방송화면 캡쳐)
전 프로야구 선수 위대한의 격투기 오디션 출연 모습이 새삼 화제다.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위대한'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위대한의 과거 격투기 오디션 출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위대한은 지난 2014년 방송된 XTM 격투기 오디션에서 지인인 박현우를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박현우와 1987년생 동갑내기 박현우와 함께 운동을 하는 사이로 알려졌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위대한과 박현우가 함께 운동을 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때문에 위대한이 로드FC와 계약을 한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그러나 로드FC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누리꾼들은 "체격도 좋고, 기량도 괜찮은데 자기 관리가 아쉽네(hbloo***)" "안 좋은 소식만 들려 안타까워(beong**)" '인성 관리만 잘 했어도 좋은 선수가 됐을텐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지승재 사회문화평론가는 "위대한은 과거 학생 신분으로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 운동선수로서 꿈이 좌절된 것 때문에 이후 범죄에 휘말린 것으로 알고 있다. 비단 위대한의 사례 뿐만아니라 운동선수로서 꿈이 좌절된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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