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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노박 조코비치 SNS) |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조코비치'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노박 조코비치의 복근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코비치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코비치는 상의를 탈의하고 포효하고 있다. 조코비치의 배에 새겨진 복근은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유발한다.
조코비치의 복근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각칼로 새겼나?(hbloo***)" "코트의 짐승남(beong**)" "남자도 감탄하겠음(hbeho**)"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세르비아 출신 조코비치는 세계 랭킹 1위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남자 테니스 선수로 불린다. 최근에는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과 대결을 펼치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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