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조 ‘화제’... “난타 송승환 감독의 히든카드?” 핫이슈 등극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10 0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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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캡쳐=인면조 / 온라인커뮤니티
인면조(人面鳥)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오전 8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인면조’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지난 9일 펼쳐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인면조가 등장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면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이번 개회식은 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화롭게 표현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색다른 퍼포먼스 중 인면조 등장은 난타 송승환 감독만이 할 수 있는 히든카드”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인면조는 ‘사람 얼굴을 한 새’라는 뜻를 갖고 있다”라며 “하늘과 땅을 이어준다는 인면조의 등장은 올림픽의 의미를 새롭게 표현한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라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올림픽 개회식의 인면조가 가장 인상적!”. “송승환 감독은 인면조의 아버지가 될 듯...”, “인면조 나오는데 왠지 모를 감동이 불쑥~”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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