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화광교회 윤호균목사, 칼빈대학교 명예철학박사

오왕석 기자 / 기사승인 : 2018-02-28 1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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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용인시 소재 칼빈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근수)는 지난 20일 대학교 강당에서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칼빈대는 교회 부설기관 SDC인터내셔널스쿨을 통해 칼뱅의 개혁주의 신학과 성경에 입각한 기독교 인성교육으로 청소년 교육에 힘써 온 윤 목사의 공로를 인정, 이사회 의결을 거쳐 학위를 수여했다.

화광교회와 성산수양관은 국내 미자립교회, 장애우, 독거노인 및 각 선교단체 232개와 전세계 227개 국가에 유투브 방송 및 지원으로 총 459곳을 방송 선교, 후원 및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는 그동안 교회의 작은 규모의 공간은 각 지역의 부녀회나 각 모임의 친교 장소로 제공하고, 교회의 실내정원과 레스토랑(어울림) 등은 지역 주민의 쉼터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지역의 소년 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지원 프로그램을 캠페인으로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소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르신과 청소년들에게도 매년 수천만원을 기부하며 기부천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윤 목사는 지난 1980년대 초반 아내의 전도로 교회를 처음 다니기 시작했으며, 교회에서 안수집사 직분을 받아 봉사하다 1988년 신학교에 들어갔고, 1990년대 중반 목사안수를 받았다.

윤호균 목사는“화광가족들이 하나님 말씀에 대한믿음과 열정이 모아져 명예철학박사학위를 받아다며” “앞으로도 화광가족들과 나누미가 되어 지역사회와 불우한 이웃을 위해 헌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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