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에스와이 '드로잉 흡연예방 콘서트' 전국 초중고 공연 예약 누적 500건 돌파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8-03-09 09: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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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에스와이에서 선보인 '드로잉 흡연예방 콘서트'가 2018년도 올 한해 전국 초중고 공연 예약이 누적 500건을 돌파했다.

이번 결과는 청소년 흡연율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극단 에스와이의 '청소년 맞춤형 공연'으로 제작된 드로잉 흡연예방 교육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큰 만족도를 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은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다는 성질을 이용해 '흡연 시 폐의 모습 형상' 등의 신선한 소재를 사용하고 빠른 속도로 그려 내리는 목탄 드로잉으로 흡연의 폐해를 실감나게 표현해 획일화된 금연교육에서 벗어났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다양한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여 '문화적 교육'과 흡연예방에 관한 '금연 교육'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극단 에스와이의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은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흡연율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단 에스와이 박성우, 김용천 대표는 '학생, 학부모, 교사뿐만 아니라 교육계에서도 이번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연 예술이 청소년 문화교육에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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