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드림’, 美국방정보국(DIA) ‘2018 필독서로’ 선정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8-03-28 16: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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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관련 글로벌 분석 다룬 유일한 책
한반도 문제 해법으로 통일 제시, 혁신적 해결 방법 설명

[시민일보=이대우 기자]美국방정보국(DIA, Defence Intelligence Agency) 국장이 문현진 박사의 ‘Korean Dream’(2017, Arhway)를 2018년 정보국 학습 필독서로 선정했다. 코리안드림은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관점에서 세계 정세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과 한반도 위기 해법의 로드맵을 제시한 점에서 인정된 것이다.


로버트 P. 에슐리 국장은 국방정보국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요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마음(Mind)이다. 자기학습만이 신속하고 창의적이며 확신감을 배양할 수 있다”면서 3개의 분야에서 94권의 책을 추천한 배경을 설명했다.

3가지 영역은 ‘리더십과 전문성 개발’, ‘역사’, ‘국제정세 분석’이다. 코리안드림은 국제정세 분석(Global Analysis) 분야의 필독서로 추천됐다.

국방정보국은 추천의 글에서 “장기적인 불투명성이 대두되는 오늘날 문현진 박사의 코리안드림은 한반도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분단 70년 동안 만들어진 한반도의 안보, 경제 그리고 사회적 문제들의 궁극적인 해법으로 통일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문박사는 수 천년 동안 하나의 민족을 형성해 온 건국원칙과 문화에 기초해 평화를 실현해 나가는 획기적인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라며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문박사의 저서 ‘코리안드림’은 2014년 출판되었으며 2017년 증보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워싱턴 D.C에 소재한 국방정보국은 미국의 해외 군사 정보의 중심역할을 하는 정보기관으로서 해외 군사 리더의 생애 정보부터 미사일 탄도 데이터까지 폭넓은 군사정보와 관련해 대통령, 국방부 장관, 상원의원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전 세계 140개 국가에서 17000명의 전문가가 미국의 안보관련 정보수집을 하고 있다.

문현진 회장은 2010년부터 통일한반도의 비전을 제시하고 2012년 시민주도의 통일운동을 위한 연대단체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창설을 후견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남북교류의 단절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통일 한반도의 비전을 먼저 세우고 사회적 합의와 글로벌 지지를 촉구하는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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