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관련 학술의 근간 '탐정학술요론' 나왔다

전용혁 기자 / dra@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19 14: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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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업 입법을 견인하고 탐정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 학술서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탐정제도와 탐정업의 본질을 규명하고, 탐정의 역할과 역량의 전문화를 도모할 탐정학술서 '탐정학술요론'이 출간됐다.

이 책은 세계 각국의 탐정제도 비교를 바탕으로 향후의 한국형 탐정제도(가칭 공인탐정) 모델과 그 발전방향을 연구해온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kpislㆍ소장 김종식)가 펴낸 것으로 탐정 연구와 실무·자격시험 등에 두루 적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이 책은 제1부 탐정제도론, 제2부 탐정의 자질론, 제3부 탐정 학술의 근간, 제4부 외국의 탐정제도 개관과 한국의 탐정제도(탐정법) 입법 추진 경과 등을 담은 328페이지 크라운판으로 제1부 '탐정제도론'과 제2부 '탐정의 자질론'은 탐정의 모든 것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토론 등에 널리 응용할 수 있도록 간결ㆍ명료한 칼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3부에서는 탐정의 실무와 향후 자격시험 등에 높게 적용될 학술을 중심으로 '탐정(업)의 정체성 편', '법일반 편', '헌법 편', '민사법 편', '형사법 편', '정보 편', '조사 편', '증거 편', '범죄 편' 등이 망라돼 있다.

이어 제4부에서는 외국의 탐정제도 개관과 한국형 탐정제(민간조사업법 및 공인탐정법) 입법 추진 경과 등을 소상히 담았다.

김종식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치안정보 및 조사업무 등 25년)이 저술한 이 책의 출판은 ㈜한국지식개발원에서 맡았으며, 탐정제에 높은 식견을 지닌 이인기 변호사(전 3선 국회의원)와 강영규 대한민국 경우회장(전 경찰대학장), 이종화 한국사회안전범죄정보학회장, 박종구 전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부장이 추천의 글을 썼다.

이번 '탐정학술요론'을 발간한 김종식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은 2010년 9월에 이 연구소를 설립한데 이어 지금까지 ‘탐정학술편람’, ‘민간조사제도의 實際’, ‘민간조사학(탐정학)개론’, ‘경찰학개론’, ‘경호학’, ‘정보론’ 등 다수의 학술서 발간과 국회 대토론회 주제발표(2011년)에 이어 350여편의 탐정제도 관련 칼럼 기고, 수십회의 인터뷰, 간담회, 설명회, 특강, 토론회(100분 토론) 등을 통해 민간조사업(사립탐정)의 유용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다.

한편 이 연구소는 그간 개발ㆍ정합해온 다양한 탐정 관련 학술(사설탐정ㆍ자료수집대행사ㆍ민간조사사 등 민간조사원)을 체계화, 전문화, 합당화, 실용화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ㆍ도단위 지부장을 22일까지 공개 모집 중에 있어 향후 더 큰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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