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영어, 알파벳이 없는 소리영어교재 ‘영어듣기 100일 완성’ 출간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8-07-27 1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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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식의 영어회화 잘하는 법, 한글로 영어 리스닝 공부법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한글영어’의 정용재 대표는 한글이 소리글자라는 것에 착안해서 영어글자대신에 100% 한글발음으로 적은, 말 그대로 영어글자가 전혀 없는 소리영어교재인 ‘영어듣기 100일 완성’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어듣기 100일 완성’은 영어듣기를 잘하기 위한 완전히 새로운 공부법이다. 이제까지 영어듣기 공부라면 영어글자와 함께 원어민 음성을 듣는 것이 일반적이라면 ‘영어듣기 100일 완성’의 영어청취 훈련법은 한글로 영어 리스닝 공부를 한다.

‘영어듣기 100일 완성’은 한글해석이 없다. 소리영어를 할 때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영어글자가 있으면 소리보다 오히려 문자에 주의가 집중되는 것인데, 한글로 영어발음을 적어서 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예전에 팝송을 배울 때 한글로 적어서 배웠던 것을 적용해 만들었다.

‘정용재의 영어독설’의 저자이기도 한 정용재 대표는 “영어 글자 없이 한글로 배우는 소리영어교재 ‘영어듣기 100일 완성’을 통해서 영어듣기도 성공하고, 한글의 위대함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이렇게 한글로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은 한글의 가치의 재발견”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간 ‘영어듣기 100일 완성’은 각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글영어 刊 228쪽,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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