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아르니스 자기방어법 2번째 교재 출간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8-08-07 11: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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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효율적 호신술로 관심을 모아 온 ‘아르니스’에 대한 2번째 교재가 지난 7월25일 출간됐다.

이 교재는 ‘모두를 위한 칼리&아르니스2 전술무기 운용편’(혜성출판사)으로 저자는 전성용 한국아르니스협회 회장이다.

아르니스는 영화 ‘아저씨’, ‘본시리즈’ 등에 나와 주목받은 필리핀 전통 격투 무술이다.

‘모두를 위한 칼리&아르니스2 전술무기 운용편’은 지난 2014년에 나온 1편 ‘모두를 위한 칼리&아르니스’와는 달리 흉기에 대한 대응법을 삼단봉과 나이프, 돈파 등 크게 3가지 제압술로 나눠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성용 회장은 “실용적인 기술 위주의 교본이 되도록 집필했다”며 “일반심민 뿐 아니라 군인, 경찰 및 보안요원 등이 현장에서 강력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수록해 놓아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더욱 문제가 되고 있는 ‘묻지마 폭력’과 흉악 범죄로 자기방어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이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병대 무솔교관 출신인 전 회장은 동아시아 칼리 아르니스 메이저 단체인 라푼티 그룹의 유일한 시니어 마스터 WEKF(세계 칼리ㆍ아르니스ㆍ에스크리마 연맹) 부위원장직도 겸임하고 있으며, 군부대 근접격투 교관 및 기술자문위원을 병행하며 한국재난안전관리협회 호신술 교관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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