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에이핑크 윤보미, 태권도로 이어진 달콤살벌 커플의 훈훈한 분위기 재조명 "보는 사람도 흐뭇"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8-08-23 19: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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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이 에이핑크 윤보미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방송이 새삼 화제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대훈'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이대훈이 방송에서 에이핑크 윤보미와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주목받고 있다.

이대훈은 과거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했다. 그는 에이핑크 윤보미와 함께 태권도 콘텐츠를 진행했다. 윤보미 또한 태권도 3단의 유단자로 방송에서 뛰어난 태권도 실력을 과시한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만큼 달달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우리 결혼했어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줬다.

윤보미가 머리를 하나로 묶는 스타일을 선보였고 "둘 중 어떤 게 더 낫냐"는 보미의 말에 이대훈은 "둘 다 괜찮다"며 다정하게 답했다.

또한 최종 1위로 챔피언 벨트를 받으며 끝날 때에는 자신이 직접 채워주겠다며 백허그를 하는 것 같이 설레는 자세를 선보였다.

당시 이대훈과 윤보미는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난 사이였다. 초반에는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서서히 풀리는 두 사람의 다소 어색한 관계가 오히려 재밌는 관전 포인트였다.

한편 이대훈은 아시안게임 최초 태권도 3연속 금메달의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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