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21일까지 ‘제277회 정례회’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8-09-04 14: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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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 지원 조례안 심의
11~19일 집행부 행감도


▲ 3일 개회한 제277회 정례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가 오는 21일까지의 일정으로 2018년도 첫 정례회(제277회)를 개회한다.

4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상정된 안건 처리,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이 진행된다.

이번 정례회에서 처리할 안건으로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서울시 구로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구로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구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재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재활용자원 판매대금 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 ▲서울시 구로구 혁신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17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통합결산승인(안)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9건이다.

이 중 ▲서울시 구로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3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고 나머지 안건은 4일부터 10일까지 예정돼 있는 위원회별 심사를 마친 후 21일에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또 오는 11~19일 9일 동안 구 본청, 동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등을 대상으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박칠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구로구의회 출범 후 처음 맡는 이번 정례회는 2017회계연도 결산승인과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지난 1년 동안의 집행부 사무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이다”라며 “구로구의회 의원 전원은 이번 정례회에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수행해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어제보다 더 발전하는 구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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