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구로구의원, 재개발 고척4구역 긴급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2 13: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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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조합, 지하침수 방지책 마련해야”
▲ 현장을 방문한 이재만 의원(가운데)이 주민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이재만 서울 구로구의원이 구로 지역의 마지막 재개발 구역인 고척4구역 주민으로부터 주변 지하수 유입으로 인한 지하 침수 민원을 접수하고 곧 바로 현장을 방문해 민원해결에 나섰다.

지난 10일 현장을 방문한 이 의원은 구청 주택과와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주민들로부터 현장 상황을 청취하고, 침수된 연립 지하실과 외벽 크랙,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는 담벽을 긴급 점검한 후 해당 주민들과 함께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이 의원은 관계자들에게 “지하수 유입과 외벽 및 담장 붕괴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안전대책”을 세워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구청 주택과 및 조합측은 빠른 시일내에 4구역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유성연립 주민들께 알려 줄 것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구로구 마지막 재개발 구역인 고척4구역 주민들의 민원뿐만 아니라 현장 활동을 하면서 지역 이곳저곳을 잘 살펴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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