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정례회서 1차 추경안 수정가결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9 1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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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 사업 1억 삭감… 올 예산 ‘5574억’ 확정
서울상도유치원 붕괴사고에 대해 합리적인 대책 마련 요구
▲ 제28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동작구의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강한옥)는 지난 1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2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진희)에서 심사한 300억1476만3000원 규모의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예결특위는 ‘자원봉사센터시설 보수공사’등 총 3개 사업에서 1억3636만7000원을 삭감했으며, 삭감한 금액은 예비비로 편성했다. 이로써 올해 동작구 예산은 5574억9200만원으로 확정됐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예결특위에서 심사한 '2017회계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건'을 승인했다.

이날, 특히 구의회는 생활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대책 수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삶의 영위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17~18일 양일간 제2~3차 본회의에서 6명의 의원이 총 12건의 구정질문을 통해 서울상도유치원 붕괴사고와 구정전반의 현안문제에 대해 강한 질책과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날 강한옥 의장은 폐회사에서 “각종 공사현장 및 위험시설물에 대한 조사 및 순찰를 강화하고, 건축공사 시행사에 대해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사고수습 및 진상조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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