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고독사 대책 마련

고수현 / 기사승인 : 2018-10-15 13: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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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정례회
16일부터 작년 회계 종합 심사
조례·개정안등 8개 안건 심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가 오는 11월1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7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조례 제·개정안 등 각종 안건 심사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제1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 8일에는 임태근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인순 결산검사위원의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보고에 이어서 성북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본회의 산회 후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으로 한신(사진) 의원, 부위원장으로 노원정 의원을 선임했다.

이어 10~15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안건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됐다. 향후 일정으로는 16~19일 예결특위에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마친 2017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어 22~30일 상임위원회별로 구청 소관부서와 동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 실시, 11월1일 제3차 본회의에는 안건처리 후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을 살펴보면 ▲서울시 성북구 회계관계공무원 재정보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성북구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조례안 ▲서울시 성북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오중균 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성북구 미세먼지 없는 맑은 도시 만들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인순 의원 대표발의) ▲2017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17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년도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출연 동의안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구의회 동의안 등 8건이다.

임태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17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정사무감사는 구정 전반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 행정의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감사를 해주시길 바라고, 전년도 결산 및 예비비 심사는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본래 취지나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면밀하게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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