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행정복지委, 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8-10-22 14:08: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231회 임시회 기간 중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심폐소생술 체험을 위한 시보건소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재현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 9명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먼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을 방문해 시설장으로부터 주요 현황에 대해 청취한 후 전체 시설에 대해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은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은 공공에서 소비하는 것이 맞으며, 그것은 시의회와 시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업재활시설에서 계획하고 있는 미세먼지 마스크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찾고 좋아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버스 정류소 등에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홍보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시민들에게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부천시 보건소를 방문해 행정복지위원 전원이 심폐소생술 교육훈련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평소 심폐소생술 시민 교육 활성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행정복지위원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전문 강사로부터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작동법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알찬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위원들은 “평소 심폐소생술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교육을 받으니 모르고 있던 부분도 확실하게 알게 됐다”면서 “특히 심장충격기 사용법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좀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시민 교육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보건소를 비롯한 많은 관계자분들의 노력으로 예전에 비해 많은 시민들이 교육을 받고 실제 위급상황에 적용해 효과를 보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