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예결특위, 6175억 규모 작년회계 심사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8-10-30 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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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장신자, 부위원장 오화근
1일까지 예비비 지출 승인 심의
▲ 장신자 위원장(왼쪽), 오화근 부위원장.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는 제228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9일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열어 위원장에 장신자 의원, 부위원장에 오화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오는 11월1일까지 4일간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된다.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17 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5992억원, 특별회계 183억원 등 총 6175억원이며, 결산승인은 오는 11월6일 제4차 본회의 의결로 확정된다.

한편 지난 11일 제22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구성결의안을 상정해 신하균·나은하·서상혁·최은주·장신자·김영숙·오화근 의원 등 7명을 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장신자 위원장은 “위원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면서 “집행부가 지난해 집행한 예산이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철저히 심사해 구민의 혈세가 한푼도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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