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원회, 소방서 현장간담회 개최

채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8-10-31 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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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모색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최근 수원소방서와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일선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소방서 간담회에는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왕1)과 김용찬 의원(민주당·용인5), 서현옥 의원(민주당·평택5)을 비롯해 용인소방서 직원과 용인시 의용소방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서은석 용인소방서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용인 지역의 소방서 추가 신설’과 ‘노후 소방장비의 교체’ 등 현안사항을 보고 했으며, 이에 대해 박근철 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왔다”면서, “지역 소방서의 근무환경 개선과 장비, 인력의 확충을 통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일에 안전행정위원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수원소방서 간담회에는 수원소방서 직원, 수원시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동절기 화재예방 계획’과 ‘도심지역의 효과적인 구조·구급 인력 운영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박근철 위원장은 “우리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고양시 저유소 화재에서 추가 사고 없이 진화됐던 것처럼,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난 8월 의왕소방서를 시작으로 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기간인 오는 2020년 6월까지 도내 34개 모든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소방관서의 현안사항과 소방공무원의 애로ㆍ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방력 강화와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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