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제26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8-11-09 1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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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실시 및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가 오는 12일~12월13일 32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다.

우선 구의회는 오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19년도 예산안 편성’에 대한 기본방향을 설명하는 강서구청장의 시정연설을 들은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3~21일 9일간 올해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파악을 위해 구청의 국별 및 강서구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17명의 의원들이 총 211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오는 23일부터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9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등에 대해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30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본격 심사를 실시한다.

김병진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내년도 예산안 심의 등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이므로, 제8대 강서구의회와 함께 출발한 민선7기를 돌아보면서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고 응원해야 할 것은 응원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사업집행과정에서 잘못된 일은 없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필요시 현장 감사를 병행해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는 상생적인 토론의 장을 만들어 주기 바라며, 내년도 예산심의 시에는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는 등 한정된 재원 안에서 예산운용의 효율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심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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