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동작복지재단 출연 동의안 검토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8-11-19 13: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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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1일 정례회 폐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강한옥)가 오는 12월21일까지 37일간의 일정으로 '제284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지난 15일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창우 동작구청장의 2019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이 있었으며, 이어 2018년 주요업무 행정사무 감사, 2019년 예산안 심의안건 등을 상정했다.

또한 20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제출된 안건을 심사한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을,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을,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재단법인 동작복지재단 대한 출연 동의안 등 11건을 심사한다.

또한 오는 12월5~7일 상임위원회별로, 12월12~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9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도있는 심사를 하게 된다.

구의회는 오는 12월20일~21일 제3~4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질문 및 답변의건 등을 처리한 후 산회할 예정이다.

강한옥 의장은 개회사에서 "전반적인 행정실태를 파악해 2019년 예산안 심사에 반영하고, 입법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는 등의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행정사무 감사가 되도록 노력하길 부탁하며, 집행부에서도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성실한 자세로 적극 협력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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