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예결특위 위원 선임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8-11-22 13: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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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10일 예산안 심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가 2019년 종로구 예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했다.

▲ 전영준 의원
22일 구의회에 따르면 위원장에 전영준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금옥 의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예결특위원에는 정재호·이재광·최경애 의원이 선출됐다.

선출된 예결특위원들은 구가 제출한 2019년 예산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집행부가 이번에 제출한 예산은 4221억7497만원으로, 일반회계 3727억원·특별회계 494억7497만원이다.

예결특위는 오는 12월3~5일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예산안을 심사한 후 12월6~10일 3차례에 걸쳐 예결특위를 열어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 김금옥 의원

전 위원장은 “2019년 구의 살림살이를 심사하는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예산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주안점으로 두고 사업의 우선순위와 꼭 필요한 사업이 편성됐는지를 철처하게 따져 구민들이 낸 세금이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편성된 예산인 만큼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예산안 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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