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의회 악취발생 근절 특별위원회, 경인주물공단 사업협동조합 현장방문 실시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8-11-23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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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을 방문한 악취발생 근절 특별위원회가 주물업체 내부를 둘러보며 의논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서구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의회 악취발생 근절 특별위원회가 경인주물공단 사업협동조합 현장을 방문, 시설을 둘러보고 악취관련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2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악취발생 근절 특별위원회 소속의원인 김이경 의원, 김명주 의원, 이순학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조합 관계자로부터 조합 소속업체 현황 및 환경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물업체를 찾아 부품 제작과 관련된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방문을 마친 위원들은 “악취발생은 주변 환경에 따라 많은 민원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므로 주물제작 업체 부근에 악취분석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수시로 현장방문 및 점검을 통해 악취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이경 위원장은 “악취 발생은 주민에 대한 직접적인 생활과 건강에 문제가 되는 사항이므로 앞으로도 악취 발생의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리며, 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악취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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