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광委, “경기 문화체육관광예산 비중 매년 감소··· 확대 절실”

채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8-11-27 13: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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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심의서 신규사업 발굴 당부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최근 문화체육관광 소관 2018년 제2회 추경 및 2019년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에서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체육진흥(체육공모사업)이 올해 10억9700만원에서 2019년 예산안에서는 전액 삭감된 사항과 경기문화창조허브 구축시 시·군별 안배가 필요한 점,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에 있어 연평균 증가율 2.5%의 적정성에 대해 질의했다.

안광률 의원(민주당·시흥1)은 새로운 경기여행 홍보영상 제작함에 있어 다국어 버전의 필요성과 언론홍보를 함에 있어 지역언론 홍보 등 체계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달수 위원장(민주당·고양10)은 “매년 문화체육관광예산은 금액은 늘어나지만 비중은 매년 감소한다는 것은 집행부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중요성을 간과한 결과로 보일 수 있다”고 말하고,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비중을 높이는 게 중요하므로 집행부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집행부의 역할을 주문했다.

도의회 문광위에 따르면 2019년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안은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4047억원으로, 전체 일반회계(21조849억원) 증가율 10.19%에 비해 7.54%로 저조하며, 일반회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1.97%에서 1.92%로 낮아져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서는 2% 이상으로 예산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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