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법률고문에 송모충 변호사 위촉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8-11-28 13: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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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의회 법률고문으로 위촉된 송모충 변호사(가운데)가 신상균 의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가 구민의 권익 증진과 자치입법권 강화, 의정활동의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송모충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번 법률고문 위촉은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입법·법률 고문 운영조례’에 따른 것으로, 송 고문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의회 법률 자문 ▲의회 관련 쟁송사업의 소송 수행 ▲그밖에 의장이 위임하는 법률사항 관련 연구과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상균 의장은 “임기 만료에 따라 송 변호사가 양천구의회 법률고문으로 신규 위촉됐다”며 “앞으로 양천구의회의 전문성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 고문은 양천구청,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감독원, 한국마사회 등의 관공서 법률 자문·심의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각종 민사·행정 소송 수행 등의 풍부한 변호사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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