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남도관광발전연구회, 전남 관광자원 활성·발전방안 모색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8-11-28 1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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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등 주요관광지 벤치마킹

[무안=황승순 기자] 전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남도관광발전연구회'는 최근 도내 관광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목포와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 현장활동을 펼쳤다.

이날 남도관광발전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해남 두륜산케이블카와 천년고찰 대흥사를 둘러보고 목포 시화골목, 연희네슈퍼, 근대역사관 등을 방문해 관광객의 입장에서 좋은 것과 아쉬운 것을 체험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해남군수와 목포시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의원들이 보고 느낀 점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특히 체류형 관광객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열악한 숙박시설 문제와 고품격 관광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는 데 관계 공무원들과 의견을 같이했다.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4)은 “전남 관광객 6000만명 시대 도약을 위해서는 전남관광의 고도화가 필요하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매력있는 고품격 관광 콘텐츠 개발과 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또 최 의원은 “앞으로도 틈틈이 도내 관광지를 찾아 무엇이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인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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