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연구단체, 서삼석 국회의원과 면담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8-12-05 1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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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방문··· 협조 요청
“전남 지역에 중앙 정치권 관심·지원 필요
쌀값 현실화 정책마련을”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의회 최선국 의원 등 8명의 의원은 최근 국회를 방문해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인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과 면담하고 지역의 현황과 문제점 등을 설명하며 중앙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지역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특히 농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남의 현실을 감안해 쌀값 현실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건의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앞으로도 중앙 정치권과의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도민들의 의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현안사업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 의원과 면담에는 도시재생연구회 대표 최선국 의원(목포3)을 비롯해 임용수(함평)·한근석(비례)·최병용(여수)·곽태수(장흥2)·차영수(강진1)·이현창(구례)·나광국(무안2) 의원이 참석했다.

전남도의회 도시재생연구회 소속인 이들은 연구단체 현지 활동 일환으로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서울로 7017 프로젝트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전통시장과 읍·면 소재지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한 후 지역 공통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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