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홍준표님을 지지하지 않는다

이      름 윤희복 작 성 일 2021-10-24 조 회 수 737

나는 홍준표님을 지지하지 않는다

 

 

매사는 인과관계 또는 논리적인 귀결로부터 자유롭지가 못하다. 바꾸어 말해 그(녀)의 말/행동에는 필히 책임을 수반한다. 아니 행위/내뱉음에 대한 책임이 언제 꼭 일어나느냐에 대해서는 그 누구라도 장담은 못한다만 (왜? 당사자 혹은 그 주위가 거짓의 나열로 시간을 끌 수도 있고 또한 심지어 수사기관 등에서 악의 장본인을 유야무야 봐주기 할 수도 있기에 그렇다) 그래도 처신/언급은 앞과 뒤를 제대로 가려서 하여야만 되는 것이 이치에 맞건만 홍준표님은 이 기준을 충족시키기가 대단히 어렵기에 나로서는 지지하지 않는다. 좀 더 구체적으로 논한다.

 

첫째, 지식인/법률가가 행동을 상식과는 별개에 대입하여 한다면 그 행위의 발생이 설령 순간이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이율배반 실현 혹은 궤변의 외침에 스스로가 빠져든 아니 자가당착 당사자가 되겠길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이성을 가진 상대는 옹호가 아니라 당연히 배척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홍준표님에게 묻는다: 법이 옳은가? 아니면 曺國 행위가 합당한가? 과장을 조금이라도 보태어 하늘이 노하고 땅이 진동할 일/짓은 이상 더는 하지 않기를!

 

둘째, 박근혜 대통령님과 귀하 사이에 어떠한 불협화음이라도 존재하였는지 또는 존재하는지 등에 대해서 나로서는 아예 모른다. 하지만 홍준표님은 법을 잘 안다. 아니 자신의 입으로 "대통령의 통치행위는 사법심사의 대상이 아니다. 이명박‧박근혜 수사는 정치보복이다" 등을 읊조리면서 자신이 대통령 되면 바로 사면할 것이다" 외침이 진정 진실인지 묻고 싶다. 양심은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님을 최선두에 서서 출당조치한 장본인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런데 이제와서 나름의 읍소로 표를 바라다니 참으로 우습다. 

 

그리고 마지막, 국민의힘 원로/지도층 구성원으로서 "기상천외 여론조사 고집하면 중대 결심" 언급이 과연 이치에 맞는가? 아니 당이 먼저다, 개인이 우선은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아집/몽니 부리기를 바탕으로 깔고 있다고 한다면 정녕 천상천하유아독존과 뭐가 다를까? 같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기가 속한 당 여론조사의 방식과 결과까지도 거부를 할 가능성이 상존한다? 그렇다면 홍준표란 이름은 功名으로 인도될까? 글쎄다!

 

결론, 그(녀) 개인이 어떤 생각을 가지든 他가 굳이 여기에 대해 반감을 가질 필요까지야 없다. 왜? 생각과 행동은 서로 별개이기에 그렇다, 원론적으로 논해! 아니 그렇다고 할지라도 국가의 최고 우두머리가 되기를 바라는 자는 위에서도 이미 지적했듯이 생각뿐만 아니라 행동 역시도 다양한 모순점들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기에 나로서는 홍준표님을 지지할 수가 없다, 결코! 또한 더 나아가 어쩜 대한민국을 공멸로도 이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기에 단호히 거부다! 

 

*참고:

홍준표 “기상천외 여론조사 고집하면 중대 결심” 경선 보이콧 강수?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0/23/IRNDRGZTOZDZ7HSBW5GRY2DE6I/ 

https://www.youtube.com/watch?v=32wDFCM7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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