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인문축제 한국방송통신대서 개최된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0-16 17: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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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제2회 인천시민인문축제’(준비위원장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가 28일부터 11월1일까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에서 열린다.

‘열림과 소통의 와글 와락 시민축제’이란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 전국 50여개 지역에서 동시에 주최하는 것으로 올해 대주제는 ‘세상의 벽을 허물다’이다.

인천시의 경우 한국방송통신대 인천지역대학, 남동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단법인 마중물이 주관하며 남구청과 인천문화재단이 지원한다.

축제는 타이틀 그대로 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열어 놓고 깊이 소통하는 가운데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공동체를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성찰하고 더 나은 공동체를 상상하는 차이가 편안히 드러나는 행위다.

즉 인천시민인문축제는 글과 말을(‘와글’)을 갖고 열림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이웃과의 막혀있는 벽을 허물고 즐기는(‘와락’) 가운데 차이가 편안히 드러나는 공동체를 실현하는 시민들의 축제의 장이다.
이와 함께 열림과 소통의 와글 와락 시민축제는 질문과 성찰(첫날), 소통과 열림(둘째 날-넷째 날), 상상과 실천(마지막 날) 등 3개의 범주로 구성됐고 이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날 축제 선포식과 함께 주제연극 ‘투명망토’가 공연되고 ‘주제 강연: 와글와락 시민축제로 세상의 벽을 허물자’(유범상 교수)이 있을 예정이며 둘째 날은 ‘나·지역 그리고 세상을 바꾼 만남’을 주제로 축제를 이어간다.

둘째 날이 사람을 통해 세상과 소통했다면 셋째 날은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또 사람, 책과 소통을 했다면 이제 넷째 날은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 talk! talk! talk!’라는 타이틀로 만나는데 이 내용은 영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다.

마지막 날은 ‘상상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두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선 ‘Pop, Pop, Pop 정책콘서트’로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천시민들의 정책 아이디어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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