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市 2015년 세입·세출 예산안 7조 7645억 확정··· 3억 감액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2-12 1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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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15년 예산안을 7조7645억여원으로 확정, 의결했다.

12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015년도 인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시가 제출한 요구안인 7조7648억원보다 3억원 감액된 7조7645억7175만원으로 최종 수정 가결했다.

일반회계는 4조9774억여원, 특별회계는 2조7871억여원,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은 8조1611억여원으로 통과됐다.

분야별로 보면 세입분야는 상임위원회에서 증액한 아시안게임 신설경기장 사용료 수입 50억원은 징수 가능성 및 예산편성권 문제 등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 끝에 증액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고 세입예산은 총 3억원을 감액했다.

세출분야에서는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감액한 준공영제 재정지원금 140억원 중 필수경비임을 감안해 40억원을 되살렸고, 신규개관 예정인 도서관 3곳에 대한 개관비 12억원 등 총 38억7000여만원은 예결위에서 추가 증액했다.

또 상임위에서 증액 요구된 인천유나이티드FC 운영지원비 20억원 중 7억원 등 32억400만원은 증액하지 않는 것으로 조정했고 민간경상보조금 36억6800만원 등 총 84억4132만원을 예결위에서 추가 삭감했다.

세출예산 증감액으로 발생된 일반회계 8891만원과 특별회계 22억1492만원을 각각 예비비로 조정해 세출예산 총 규모도 7조7645억7175만 5000원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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