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여성가족재단, ‘하버드식 자녀교육’ 특강 마련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4-04 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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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홍희경)이 ‘인천여성가족재단 인문학, 여성과 가족을 말하다’란 주제로 테마별 인문학 강좌를 진행 중이다.

4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올해 인문학 강좌는 인천시민들의 인문학적 관심을 높이고 나가 삶에 대한 올바른 성찰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대안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명사 초청 인문학 강좌는 6일 오후 7시 진행되며 와이즈맘 대표 켄트 김(김형섭)을 초청했다. 이번 인문학 특강은 ‘하버드식 자녀교육’을 주제로 시간 관리와 인맥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인천시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켄트 김 대표는 청소년기 어려운 가정환경과 경제 사정을 이겨내고 하버드대에 입학해 경제학을 전공한 인물로 '희망고(희망의 망고나무) 서포터즈' 총단장, '독도사랑회' 해외홍보단장을 역임한 외에도 다양한 저술과 방송, 강연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켄트 김은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던 자기주도학습 노하우를 전하고 자신의 청소년기 경험에 기반한 스토리를 들려준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사전 신청자 30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자 불참으로 인한 잔여좌석에 한해서는 특강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문의 및 접수는 인천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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