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판소리사업단, '추임새 음악제' 강진서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9-28 11: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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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마을 찾아 판소리, 가야금 병창, 민요 등 공연
[강진=정찬남 기자]지난 27일‘추임새 음악제’강진군 공연이 강진읍노인대학과 병영여자경로당에서 개최됐다.

‘추임새 음악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하나로 제공기관인 전남대학교 판소리 건강100세 추임새 사업단에서 1년에 한번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개최하는 음악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흥부·놀부 박타다’주제로 춘향가 중 사랑가 대목, 신사철가, 팔도아리랑, 육자배기 등을 공연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오는 30일에는 성전면 송학마을회관과 신전면 논정마을회관에서 서비스를 제공받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20회·21회‘추임새음악제’가 연달아 개최된다.

판소리 건강100세 추임새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만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판소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과 신체적 건강을 복원·유지시켜 즐겁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임병호 주민복지실장은“판소리 건강100세 추임새 서비스는 어르신들에게 만족도와 호응이 높은 서비스 중 하나이다.”라면서“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에서는 판소리 건강100세 추임새 서비스 외에도 총 11개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은 읍·면사무소나 군청 주민복지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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