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기범희망나눔, 나눔은 희망이다‘후원의 밤’열어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2-09 08: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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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후원의 밤’이 지난 7일 목요일 오후 6시30분에 에스티아 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한기범희망나눔은 "지난 한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후원으로 심장병 어린이에게는 생명의 존귀함을,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는 더불어 사는 삶을, 농구꿈나무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탤런트 김덕현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식으로 한해 동안 한기범희망나눔에 봉사하신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시상했다.

한기범희망나눔상은 승영덕 가족, 김민지, 권영선, 이종찬, 민승기, 박지현씨가 수상했고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은 김덕현, 심규영, 안수현, 김현철, 오석규씨가 수상했으며, 보건복지부장관상은 승진수, 변미현, 김서영씨가 수상했다.

감사패는 정희숙 의정부경찰서 어머니폴리스단 단장, 김철 ㈜엘에스텍 회장, 홍성필 ㈜송도삼업 대표이사, 주동호 이지라이트 대표, 유제혁 ㈜미전 대표, 김재훈 안양시 농구 후원회 회장, 김성희 ㈜코슈코 대표이사, 슈퍼비엔터테인먼트 젤리걸, 탤런트 안정훈, 이재찬 ㈜조양기업 대표이사, 유명석 제이지스포츠 대표가 수상했다.

후원물품 전달식에서는 ㈜나스포에서 스팔딩 농구용품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고, ㈜코슈코에서는 3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후원했으며, STX건설주식 회사와 STX-W타워운영위원회에서 어린이 심장병 수술비를 전달했다.

한기범희망나눔의 한해 동안 활동 동영상 소개와 2부에서는 축하공연으로 더홀 홍보대사, 젤리걸, 4인조 그룹 티엘의 전자현악공연, 싱어송라이터 양하영과 퍼커션리스트 색소폰 김수한의 무대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도 진행됐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소외되고 어려운지역에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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