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구민의 행복·소양 쑥쑥 키워줄 ‘인문학 명사 특강’ 진행

이진원 / y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1-22 13: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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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총 4회 전문가 초청 강의
25일부터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서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가 오는 2월1일부터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2018년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명사특강인 ‘우리의 온도’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명사특강은 지역주민의 인문적 소양을 높이고, 정서적 행복 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2월1·6·8·9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명사특강에는 평소 방송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유명 강연자들이 나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첫날인 2월1일에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이자 힐링육아전문가인 서천석 박사가 ‘아이가 나를 화나게 할 때’란 주제로 육아 중 ‘화(火)’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2월6일에는 JTBC <알쓸신잡2>에 출연한 유현준 건축가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란 제목으로 한국의 도시와 세계의 도시에 대해 소개한다.

2월8일에는 박상미 작가가 지친 현대인에게 주는 위로의 시간이란 내용으로 ‘나만의 작은 케렌시아’란 강연을 이어간다.

2월9일에는 풍수전문가이자 역술가인 박성준씨가 ‘행운을 부르는 우리집 풍수인테리어’란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 강연당 수강인원은 100명이며,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 유선·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구 관계자는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에서는 지난해 유명 강사진과 수준 높은 강의로 호평을 받은 글쓰기 특강을 잇는 슈퍼스타 특강을 선보였다”며 “올해도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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