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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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의 리더십이 지역발전 좌우
시민일보 2008.04.29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 제도가 민선4기를 맞으면서 각 자치단체는 새로운 변화를 가져 오고 있는 가운데 중소도시인 안산시가 전국을 상대로 민원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박주원 안산시장이 그 주인공이다. 민선4기를 출범시키면서 ‘시민을 편안하게, 시민을 즐겁게, 시민을 행복하게’란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곁으로 다가가 ...
대전차 방호벽
시민일보 2008.04.28
지난 40여 년간 포천시 관문 역할을 해왔던 축석령 대전차 방호벽이 얼마 전 새 단장을 마쳤다. 그동안의 이미지는 거의 울긋불긋한 광고판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시의 이미지를 알리는 분위기로 바뀌었는데 우선 눈에 들어오는 색채부터 달랐다. 종래에는 이런저런 광고문구 때문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리 좋은 감정을 느끼게 하지 ...
판문점 구태의연한 자세 버리자
시민일보 2008.04.27
세월이 흘러도 아직도 변하지 않는 곳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 한구석 씁쓸함을 느낀다. 물론 특수한 지역으로 특별한 문제가 뒤따르 기는 하나 견학자들의 기분을 잡치게 하는 것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지난 2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 주관으로 충현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형버스 2대에 나눠 타고 ...
성북구, 저소득층 노인의 건강을 책임진다
시민일보 2008.04.22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일이다. 특히 노인들 같은 경우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다른 연령층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저소득층 노인들은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저소득층 노인들의 건강문제의 해결책을 고민하던 끝에 나온 것이 서울 성북구가 추진하는 ...
오십보백보
시민일보 2008.04.20
포천시가 지난해 10월경 철새 보호를 위한다며 국도변에 식재한 잣나무들이 식재한지 몇 달이 지나지 않아 모두 고사한 것으로 밝혀져 씁쓸함을 더하고 있다. 자세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무식재를 시공한 업체의 말에 의하면 뿌리가 제대로 내릴 수 없는 시기에 무리하게 공사를 강행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봄철인 ...
서초구,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까지
시민일보 2008.04.17
24년 경력의 행정전문가 박성중 서울 서초구청장의 경영이념은 남다르다. 민선4기 취임과 함께 ‘CEO의 역량과 결단이 도시의 미래를 바꾼다’는 신념으로 20여년간 행정 노하우과 행동선행적(Doing First) 추진전략을 내세우며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향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일궈냈다. 박 구청장은 2008년 ...
도봉구, 미소의 힘으로 행복을 전달한다
시민일보 2008.04.09
지난해 3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전국단위 행정서비스헌장 고객만족도평가 및 이행실태 확인평가에서 모범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인증마크를 받은 도봉구가 고객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Smile Power 100일 운동’을 실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고객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실천함에 있어 ...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시민일보 2008.04.06
어떻게 하면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서 정부 돈을 거저먹을 수 있을까. 그러려면 일단 적합한 환경을 만든 후 서류를 잘 맞춰야 한다. 즉 위장서류인데, 부양할 수 있는 아들이나 자식들을 서류상 없앤다거나 현금, 토지, 주택 등 가리지 말고 재산이라고 보이는 물건은 다른 곳으로 옮겨놔야 한다. 물론 제대로 된 전세도 결 ...
거주 외국인 현실적 복지서비스 필요
시민일보 2008.04.03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에 신축된 전국최초의 외국인주민센터가 지난달 23일 개소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외국인주민센터는 거주 외국인의 생활·법률·노동 등의 상담, 교육·문화체육 활동, 의료지원 등의 사업을 펼친다. 또 서울시는 외국인근로자들의 편의와 서울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달 13일과 15일 각각 은평외국인 ...
노원구의 새터민 끌어안기
시민일보 2008.04.02
서울 노원구가 남한 사회에서 제대로 정착을 하지 못하고 주변인으로 머물고 있는 지역내 새터민(북한 이탈주민)들을 지역 구성원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노원구에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600여가구 1000여명의 새터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임대아파트 단지들이 밀집돼 ...
부음
시민일보 2008.04.01
▲최철우(현대모비스 과장)씨 모친상=31일 오전 6시,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36 ▲김호철(크레디트 스위스증권 상무) 희춘(우일철재)씨 모친상=31일 오전 6시1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12 ▲변우열(연합뉴스 충북취재본부 기자)씨 빙모상=31 ...
인사
시민일보 2008.04.01
▲전자신문 ◇승진 △편집국 종합디자인팀 권태형 △고객서비스국 고객지원팀 이종천 △〃전략기획팀 문상호 ◇전보 △편집국 정보통신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생활산업부장 유성호 △〃정보미디어부 부장 박승정 △〃전자ㆍ경제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신성장산업부장 신화수 △〃경제교육부 부장 홍승모 △지역총국 마케팅팀 부장 장길수 ▲ ...
동정
시민일보 2008.04.01
학부모지도봉사단 참석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1일 구의중학교에서 열린 ‘구의중학교 학부모지도봉사단’에 참석,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는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확대간부회의 주재 최선길 도봉구청장은 1일 구청에서 개최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에 대해 격려하고 총선을 앞두 ...
사제지간 축구경기
시민일보 2008.04.01
의정부 발곡중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매주 사제(師弟)간 축구 경기를 펼친다. 소위 문제아(?)라는 학생들과 펼치는 축구경기인데, 생활지도를 위함이 그 목적이라고 한다. 원래 축구경기가 가지고 있는 달리고 부딪히는 격렬함 때문인지 경기시작에 보여줬던 서먹서먹한 몸놀림은 채 5분도 가기 전에 동료들과의 경기인양, 한 ...
말로만 집중단속
시민일보 2008.03.30
콩나물 가격은 깍 을 수 있어도 자동차나 냉장고 가격은 깎기 어렵다. 아니 깎을 생각도 못한다. 바로 업체가 붙여놓은 정찰제 때문인데, 언제부터인지 우리네 생활은 정찰제에 익숙해져 있다. 그런데 정찰제가 있음에도 지키지 않고 업체가 먼저 룰을 깨며 정찰제 그 이상, 수배 혹은 수십 배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 ...
광진구, 지하매설물 공사를 한번에
시민일보 2008.03.27
거리를 지나다 보면 군데군데 도로를 파헤치고 공사를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공사를 마무리하고 재포장을 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도로를 파헤치고 공사를 시작하는 모습 역시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일상적인 풍경이다. 이는 건물을 신축할 때 전기, 통신,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각종 지하매설물을 설치해 ...
장애인들의 편의를 생각하는 ‘구로’
시민일보 2008.03.26
장애인들이 구청을 방문해 민원 업무를 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청각·언어장애인들은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시 수화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최근 청각·언어장애인이 원활하게 정보에 접근하고 손쉽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영상전화기를 설치해 운영중이다. 영상전화기는 ...
이상한 공동기자회견
시민일보 2008.03.25
최근 경기동북부 11곳의 지역구에서 한나라당 공천에 성공한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공동기자회견을 자청, 의정부시에 소재한 경기 제2청에 모인 적이 있다. 총 11명 중에서 8명만이 참석해 ‘반쪽짜리 공동기자회견’이었다는 흠집도 있었지만 그래도 시종일관 진지한 진행 속에서 후보자들은 최대한 자신들을 어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 ...
지속적인 여성정책이 필요하다
시민일보 2008.03.20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은 매년 3월8일로, 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업적을 범세계적으로 기리기 위해 독일의 노동운동 지도자 클라라 체트킨(Clara Zetkin)이 제창해 지정된 날이다. 지난 8일 세계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 각지에 ...
법위에 군림한 재량권
시민일보 2008.03.16
결국은 잔꾀가 통했다. 무조건 일을 저질러 보고 난 후 “기다려보면 해결될 확률이 높다”는 통설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다름 아닌 수개월 전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12번지 일대 9540㎡의 농지에 공장 4동이 허가되면서 문제가 불거진 것인데, 불법사항을 처벌하는 포천시의 태도가 너무도 안이하고 미진해 결국 솜방망이 처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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