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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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생활민원은 8572로 通한다
시민일보 2008.03.12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민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정책 등을 연구하며,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양천구가 주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등을 즉각 접수, 이를 처리하는 제도를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가 지난달 새롭게 선보이며 운영하고 있는 것은 ...
강동구, 규제라는 전봇대 뽑아낸다
시민일보 2008.03.11
서울 강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감사담당관이 기업 활동에 장애가 되는 각종 규제를 완화키로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는 우선 규제개혁 대상 업무 113건과 원-스톱 서비스업무 502건을 집중적으로 완화해야 할 대상으로 분류했다. 박희오 감사담당관은 “각종 규제 때문에 전봇대 하나를 뽑아내기 위해 몇 년이 걸리 ...
가족관계등록제도의 모순
시민일보 2008.03.09
지난 2007년 12월31일자로 호주제가 폐지되고 금년 1월1일부터 가족관계등록제도라는 것이 시행되고 있다. “새로운 가족관계등록제도에서 등록사항별 증명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관련법규(가족관계 등록 등에 관한법률 제14조, 규칙19조, 예규 제12호 등)에 따라 일정한 요건에서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청렴한 공직풍토 위해 노력하는 종로구
시민일보 2008.03.06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차단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 서울시 및 외부기관으로부터 그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종로구는 서울시로부터 자치구 청렴시책평가에서 지난 2006에 이어 2007년도에도 청렴시책 우수구와 제도개선 최우수구 등 2관왕으로 선정돼 2년 ...
“시의 행정편익을 위해 주민이 있느냐”
시민일보 2008.03.05
경기 의정부시 민락3지구 개발계획을 놓고 주민과 의정부시 간 수년간 밀고 당기는 접전이 계속됐지만 결국 오는 2010년 안에 시행하는 2단계 도시기본계획에 포함키로 잠정 결정이 났다고 한다. 지난달 22일 경기도 심의위원회에서 잠정적으로 결정했다고 하는데, 제대로 한 일인지 우려가 된다. 하기야 경기도에서는 도 전체면 ...
송파의 안전보안관
시민일보 2008.03.04
최근 국가청소년위원회에 따르면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 주변이 아동성범죄의 취약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청소년위원회가 13세 미만 청소년 대상 성범죄 2800여건을 분석한 결과 취학 중인 아동이 피해를 입은 883건 중 74%가 학교 반경 2km 이내에서 발생했으며, 가장 많이 일어난 곳은 학교 앞 반경 500m 이내( ...
관악구, 창의역량 키우는 학습동아리 운영
시민일보 2008.02.28
최근 들어 공공기관을 비롯해 각종 사회단체, 기업체 등에서 학습동아리를 조직해 운영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관악구가 행정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학습동아리를 확대 운영키로 함에 따라 눈길을 끌고 있다. 관악구는 전직원의 창의적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그동안 비교적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했던 학습동아리를 ...
도봉구, 모든 보육시설에 ‘친환경쌀’ 급식
시민일보 2008.02.25
서울 도봉구가 보육시설은 안전하고 질 좋은 먹을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며 올해 들어 지역내 모든 어린이집에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쌀로 급식을 실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어떤 일을 결정하고 추진을 할 때 처음이 가장 힘든 법이다. 선례가 있다면 앞서의 경험을 참고할 수 있고 일을 진행함에 있어 반대에 부딪혔을 때 비 ...
소요산 주차료 포기 재고해야
시민일보 2008.02.24
소요산을 둘러싸고 벌이는 입장료 시비는 벌써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어떤 결론도 내지 못한 채 입장료 징수는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소요산(消遙山, 586m)은 경기의 소금강으로도 불릴 만큼 아름다운 산으로 천년의 사찰인 자재암과 보물 제1211호인 반야심경약소가 보관돼 있는 곳이다. 최근 16인으로 구성된 동두천 ...
중구 여성 정책 눈길 모은다
시민일보 2008.02.18
한 자치구가 여성들만을 위한 정책을 내 놓아 눈길을 끈다. 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여성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나아가 여성 친화적인 사회·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여성복지 정책 4개년 계획을 수립해 2010년까지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책 분야를 가정 및 육아뿐만 아니라 교통·도로·건축·보 ...
공시지가 토지운명을 좌우한다
시민일보 2008.02.10
동두천시가 최근 부동산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2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지난 1월31일 10시30분 쯤 시청 2층 강당에서 모였는데,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 요즘 전국이 들썩할 만큼 시끄러운 게 있다면 단연 세금폭탄이 아닐까.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별 쓸모없어 주차장 용도나 도심지 텃밭정도가 고작인데 보 ...
“가재는 게편이라더니”
시민일보 2008.02.04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일대에는 포천에서 출발해 남양주시와·구리시를 남류, 한강으로 흘러드는 강이 있다. 바로 왕숙천 인데, 이성계가 무학대사와 함께 한양으로 환궁하던 중에 지금의 진접면 팔야리에서 8일을 머물렀다고 해서 이 마을을 팔야리(八夜里)라 부르게 되었고, 이 마을 앞을 흐르는 하천을 ‘왕이 자고 갔다’라는 뜻으 ...
망신만 당하는 인천남구의회
시민일보 2008.02.03
인천 남구의회가 의사일정을 야간시간대로 변경하면서까지 열띤(?) 의회운영을 하더니 결국 의원들 사이에 깊은 갈등과 반목만 남겨 놓은 채 제146회 임시회를 마감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구의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에 들어갔으나 첫날 본회의부터 지난해 3월 실시된 승진인사 청탁과 관 ...
성동구, 독서열기로 후끈
시민일보 2008.01.30
행정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업무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활 속 독서가 매우 중요하다는 이호조 서울 성동구청장은 ‘책 읽는 성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독서 인프라 개선은 물론 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도서문화 페스티벌 등 다양한 도서관련 정책을 펼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직원 간에 좋은 책을 서로 추천해 ...
강서구, 마곡지구 개발 총력
시민일보 2008.01.27
서울 강서구가 서울의 변두리로 인식되는 구의 모습을 획기적으로 바꾸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재선거에서 당선된 김재현 구청장은 취임연설을 통해 “앞으로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를 살려 구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당선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그는 구정 운영방향에 대해 “잔여 임기가 2년 6개월에 ...
강남구, IT활용 사회안전망 시스템 구축
시민일보 2008.01.24
지난 12월25일 경기도 안양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우예슬(9), 이혜진(11) 두 어린이.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돼 가지만 아이들의 행적을 추적할 만한 뚜렷한 단서가 없는 상태다. 이러한 실종 사건이 빈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부녀자·노약자·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맹정주 서 ...
성동구 실천이 앞서는 교육행정
시민일보 2008.01.23
교육정책이 그 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국가의 장래를 짊어지고 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 말은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실천을 강조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서울 성동구의 경우처럼 방과 후 교실 등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역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 ...
마포구, 洞 통폐합 결실
시민일보 2008.01.22
서울 마포구는 지난 17일 서강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서강동은 지난해 초 창천동과 상수동을 통합해 탄생한 국내 동통합 혁신의 진원지로 그 의미가 매우 뜻 깊은 곳이다. 구는 지난해 1월 인구 1만 미만의 동을 합치는 획기적인 동통합을 추진, 창전동과 상수동을 서강동으로 합치는 등 총 8개동을 4개동으로 통합했 ...
종로구,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제도 운영
시민일보 2008.01.17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2008년도부터 공무원 스스로 출근시간을 결정해 근무하는 ‘탄력근무제’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탄력근무제’는 법정 근무시간인 1일 8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공무원 스스로 자신의 출근시간 결정하는 제도이다. 김충용 종로구청장의 아이디어로 시작하게된 ‘탄력근무제’는 일반적인 모든 공무 ...
법과원칙 이전에 상식과 배려가 있어야
시민일보 2008.01.16
새해를 맞아 고양시는 시정목표를 ‘법과원칙이 바로 선 고양시’로 정하고 이를 위해 전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주기를 요구하고 있다. 계속된 시위대들로 인해 업무가 마비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는 고양시의 입장에선 원칙도 법도 없이 떼법이 난무했던 지난해의 기억은 떠올리고 싶지 않을 것이다. 법과원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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