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시민과 함께 깨끗한 하천 정화 활동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1 09: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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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여명과 함께 천변 쓰레기 수거 및 환경교육

▲ 광주환경공단, 시민들과 하천정화활동 기념촬영. (사진제공=광주환경공단)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 지난 10일 토요일 시민 20여명과 함께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자원봉사포털(1365)를 통해 모집한 중학생부터 회사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환경보전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천변 둔치의 쓰레기와 방치된 오물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정화 활동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의 이해와 생활폐기물 줄이기, 하천 생태계를 위협하는 교란식물 구분 등을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3회에 걸쳐 시민과 함께하는 하천 정화활동과 환경교육 실시한 이후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총 8회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지구를 살리는 환경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시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라면서 “호응에 보답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지난 3월17일부터 3월30일까지 2주에 걸쳐 광주천 상춘객을 위해 천변 쓰레기 8톤을 수거하는 등 광주시민과 함께 거니는 광주하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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