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비상구 폐쇄는 절대 금물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04 10: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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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소방서 비상구 신고포상제 포스터 /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소방시설 확보를 위해 비상구 폐쇄, 물건 적치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신고 대상이 되는 불법행위에는 대규모 점포, 운수시설, 숙박시설 등의 복도, 계단, 출입구를 폐쇄ㆍ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를 폐쇄ㆍ훼손하거나 비상구에 이르는 통로에 장애물을 설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방화문을 폐쇄ㆍ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방화문의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관할 소방서에 방문 또는 우편ㆍ팩스ㆍ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내용이 위법으로 확인될 경우 신고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과 포상물품(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이 지급된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신고포상제를 통한 영업주 관계자의 자발적인 안전관리가 목표”라며“비상구 폐쇄와 같은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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