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골든타임 구조역량강화를 위한 “위치추적 장치”특별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9 1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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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소방서, '위치추적 장치' 활용 구조 훈력 교육 / 사진=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에서는 최근 잇따른 소방대원 순직사고와 관련해 재난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소방대원 위치추적 장치” 특별 훈련을 지난 28일 구조대원 및 진압대원이 건물 내에 진입 인명구조 현장 중 탈진이나 장애물로 인해 고립돼 있는 가상 상황을 설정 “위치추적 장치” 활용 직원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치추적 장치”는 소방장비법에서 보호 장비(안전장구)로 분류돼 건물 내에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인명구조 활동 시 119구조대원들이 장비를 착용 건물 내 진입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자력 탈출이 불가능시 지휘관 등 직원 구조팀이 추적해 직원을 구조하는 장비이다.

이날 훈련에서 윤강열 소방서장은 “모든 지휘관과 인명구조팀이 대원을 보호 할 수 있다는 신뢰감이 중요하다며 지휘관 모두가 직접 장비를 사용 대원 위치를 찾는 반복적인 숙달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강진소방서에서는 폭염을 대비 직원 안전이 곳 ‘국민의 안전이다’는 사명감으로 폭염 현장 안전의 중요성 교육도 병행 실시했으며, 현재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119생활안전 순찰 중에도 폭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먼저 찾아 해결하는 등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강진소방서 현장 지휘단에서는 현장안전점검, 특수 장비 사용 반복적인 숙달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 오늘 이 순간에도 언제 발생할 줄 모르는 재난 대응에 보다 더 철저한 준비와 대응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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