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살수차 운영 등 폭염 대응 강화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9 1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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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읍 주요 시가지 복사열 저감 살수차 운영 /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으로 특보발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강진군은 재난상황으로 판단하고 도로 복사열 감소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살수차로 도로 물 뿌리기를 실시했다.

이번 살수차 운영은 보은건설(대표 이봉석)에서 살수차를 무료로 지원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8일부터 살수차 긴급 투입, 강진읍 내 도시계획도로 구간 중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홍양식 도시경관팀장은 “이번 살수차 운영이 폭염 피해 예방에 효과적일 경우,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추가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폭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군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살수차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통행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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