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양시호남향우회 원당지회 한마음장학회,코로나19로 얼어붙은 관내 취약계층에 ⌜행복나눔 연탄봉사⌟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06 1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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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한마음장학회에서는 올 해도 어김없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얼어붙은 관내 취약계층에 따뜻함을 전달했다.

한마음장학회는 (재)고양시호남향우회 원당지회가 2007년 발족한 장학회로 회원들의 회비와 찬조로 조성된 기금으로 해마다 관내 어려운 학생과 이웃들에게 장학금 전달과 연탄봉사를 하고 있다.

 

▲ 사진=고양시호남향우회 원당지회 한마음장학회(회장 이재선)에서는 4일 관내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나눔” 기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회원 20여 명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채워주는 방식으로 봉사를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바람에 직접 전달하지 못하고 행복나눔(회장 이준영) 단체를 통하여 기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금 전달식은 고양시청 체육관 2층의 행복나눔 사무실에서 이재선 한마음장학회장, 최병호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장, 이준영 행복나눔회장 외 관계자 몇몇분들만 참석해 철저한 방역 가운데 이루어졌다.

 

▲ 사진=이재선 한마음장학회 회장이 “사랑의 연탄나눔” 기금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이재선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얼어붙은 마음에 따뜻함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마음장학회(고양시호남향우회 원당지회)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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