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i <심층이슈 더팩트>, 92회 ‘한국 경제 신 성장동력, K-방산’ 편 방영 예정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5-13 10: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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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5월 14일 (금) 저녁 8시 30분 산업방송 채널i에서 방영되는 <심층이슈 더 팩트>는 ‘한국 경제 신(新) 성장동력, K-방산’이라는 주제로 1970년 태동, 자주국방의 꿈과 함께 성장해온 우리나라의 방위 산업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산업방송 채널i <심층이슈 더 팩트>는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진행하고 문화평론가 김갑수, 한양대 겸임교수 장희영, 시사평론가 최영일, 정치평론가 장예찬이 출연해 뜨거운 설전을 펼치는 산업이슈 토크쇼다.

홍석우 전 장관은 드디어 베일을 벗은 KF-21,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의 출고식을 언급하며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또, 해당 전투기가 향후 공군의 노후 전투기를 대체하고 한반도 영공을 수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희영 교수는 시제기 출고식 이후에는 내년 진행될 초도 비행을 준비하게 되는데, 오는 2026년 6월까지 지상·비행 시험을 거쳐 KF-21 개발을 완료하면 우리나라는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독자 개발 국가가 될 전망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김갑수 평론가는 KF-21 보라매 개발을 계기로 군수 항공 정비 시장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KF-21 보라매가 전력화되는 2026년 이후 수출이 본격화되면 KAI가 주도하는 군수 항공 정비 시장도 동시에 커질 수 있다는 게 그 근거다.

장예찬 평론가는 무기체계연구원의 ‘KF-X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연구용역’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KF-21의 생산 유발 효과는 24조 4천억 원에 달하고, 취업 유발 효과는 11만 명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어마어마하다는 분석이다.

최영일 평론가는 K-방산 핵심 기업으로 한화, KAI, LIG 넥스원을 꼽으며 특히 한화에 주목했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등 한화 4사는 매출 비율이나 연구 개발 투자 비용 등이 3사 중 가장 많은 명실공히 국내 대표 방산 기업이라고 주장했다.

패널들은 마지막으로 K-방산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 주도하에 수출 중심 산업으로의 전환이 가장 시급하고, 방산 관련 인력에 대한 민·관의 적극적인 투자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나누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산업방송 채널i는 대한민국 유일 산업전문 방송채널로 최신 산업정보 및 산업 다큐멘터리,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 각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냄으로써 산업계 주요 정보를 시청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심층이슈 더 팩트> 본 방송은 5월14일(금) 저녁 8시30분 채널i (채널i (KT olleh 165번, SKBtv 281번, LGU+ 238번, LG헬로비전 307번, Btv케이블 153번, 딜라이브 175번, 현대HCN 354번, 아름방송 532번/80-1번, CCS충북방송 197번/77-1번, KCN금강방송 235번, KCTV광주방송 135번, gcs푸른방송 219번, JCN울산중앙방송 157번, 서경방송 311번)에서 시청 가능하며, 채널i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방송보기’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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