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 운영 '꿈드래'에 코로나19 살균소독제 '제올루션' 입점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9-24 1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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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운영, 쇼핑몰 입점자격 엄격
▲ 사진제공 : (주)네오팜그린

 

[시민일보 = 이승준] 중증장애인생산품 온라인 쇼핑몰 '꿈드래'에 경구.흡입독성 테스트를 통과한  (주)네오팜그린의 코로나19 살균소독제 '제올루션'이 입점했다.

 

'꿈드래'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운영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온라인 쇼핑몰이다.  행복한 미래를 열어준다는 뜻의 ‘꿈’과 ‘드리다’라는 의미를 가진 ‘꿈드래’는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생산시설을 위한 사이트다.

 

꿈드래에 입점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까다롭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은 전체 근로자의 70%이상이 장애인(최소 10명이상)으로 구성돼 있고, 장애인 근로자 중 60%이상이 중증장애인인 생산시설 중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정을 받은 생산시설이어야 한다.

 

제조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입점한 '제올루션'은 물 99.9%와 자연유래물질 제올라이트(Zeolite) 0.1%로 구성된 살균소독제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평균적으로 99.668%(1분), 99.999%(2분), 99.999%(5분), 99.999% 이상(10분) 제거 효과를 보였다.

 

 

▲ 사진제공 : (주)네오팜그린

 

제올루션 관계자는 "제올루션은 물 99.9%와 자연유래물질 제올라이트 0.1%로 구성된 코로나19 살균소독제"라며 "고려대 의료원이 수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성능평가 및 한국화학연구원 안정성평가연구소(KIT))와 한국생물안전성연구소(KBSI)에서 흡입독성과 경구독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꿈드레는 중증장애인을 고용하는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에서 만드는 생산품 또는 생산시설에 대해 공공기관은 모든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선구매하도록 의무화했다. 이는 중증장애인의 고용을 확대하고, 근로장애인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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