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과 인식개선을 위해 레드서클존 운영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1 15: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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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조기발견과 인식개선을 위한 레드서클존을 4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운영한다.

 

이번 레드서클 존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목감어울림센터(목감우회로 23) 1층 개방된 장소에 설치됐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사전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은 혈관기본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와 평소 생활습관을 상담 받고, 개개인 건강상태에 적합한 식사와 운동방법에 대해 교육받을 수 있다.

 

또한 집중·지속관리가 필요한 시민에게는 혈압·혈당기를 대여해주고, 3주간 질환(혈압·혈당)과 영양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레드서클존을 통해 코로나로 혈관건강을 체크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이용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질환·영양교육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생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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