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23일까지 행감··· 위법·부당 행정처리 시정·개선 제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2 12: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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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구정질문··· 내달 1·2일엔 예결위 심의
▲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 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조영훈)가 23일까지 구정운영 전반에 걸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감사를 실시함으로서 위법·부당한 행정처리에 대해 시정토록 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문제에 개선 방안과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함으로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상임위별로 의원들은 지난 5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등 밀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철저히 사전 준비를 밟아왔다.

23일까지 총 7일간에 걸쳐 행정보건위원회는 감사담당관과 보건소, 경제친화국, 행정지원국, 중구시설관리공단, 동주민센터를 감사한다.

또한 같은 기간 복지건설위원회는 생활안전담당관, 시민친화국, 생활복지친화국, 생활도시친화국을 감사한다.

아울러 의회운영위원회는 23일 의회사무과를 상대로 행감을 진행하며 상임위별 미진사항 감사 및 강평이 실시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구민의 입장에서 잘못된 점이나 시정사항을 날카롭게 지적해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열의를 내비쳤다.

한편, 행정사무감사 이후 제264회 정례회는 24~25일 각각 구정질문과 답변이 진행되며 28~30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의와 7월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5일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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